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제 무리뉴 (문단 편집) == 어록 == >'''난 어릴 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 시간 미래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나는 내가 세계 제일의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를 능가하는 감독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첼시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지금, 오만으로 듣지 않아줬으면 하지만, 최고의 감독을 손에 넣었다. 나는 유럽 챔피언이고, 어중이떠중이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Special One)다.''' (UE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첼시로 이적한 직후 기자회견에서)([[https://youtu.be/pybQAg2YUxY|참고]]) >'''유럽 3대 리그 모두에서 우승을 거머쥔건 나 하나뿐이다. 앞으로는 '특별한 존재(Special One)'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Only One)'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위 기록은 [[펩 과르디올라]]가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달성하면서 only one은 물건너갔다...][* 다만 이 당시 무리뉴가 말하는 3대 리그는 EPL, 세리에, 라리가다. 펩은 세리에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사실 그렇게치면 무리뉴도 분데스 우승 없는건 똑같다만~~]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축구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만은 확실하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 취임 기자회견) >'''중압감은 1등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2등이나 3등에게 오는 말이다.''' >'''축구에 관한 내 철학은 축구에는 오직 단 하나의 승자밖에 없다는 것이다. [[선동열|2등은 꼴찌 중에 1등일 뿐이다.]]'''[* 그런데 17-18시즌 맨유가 2위를 확정한 후 1위를 놓쳤다면 2위가 최고의 결과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내로남불이라며 까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에서 차지한 리그 [[준우승|2위]]는 나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업적이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3487|#]][* 현재 맨시티가 FFP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일각에서는 재평가 를 주장하기도한다 . 하지만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서 무혐의 판결을 내리며 우승 박탈 가능성은 사라졌다. 다만 그가 발언을 할 당시의 부정적인 여론과 달리 현 솔샤르 체제의 맨유가 2년차에 들며 부진에 빠지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심지어 홈에서 무리뉴의 토트넘에 1:6 참패를 당하자 무리뉴의 맨유 재임시절 지도력을 줄기차게 비판하던 게리 네빌도 당시 무리뉴의 발언이 맞았다고 인정할정도로 무리뉴가 떠난 뒤에도 맨유의 상황은 영 좋지않다.[[https://metro.co.uk/2020/10/05/gary-neville-admits-jose-mourinho-was-right-about-manchester-united-13371099|#]] 그러나 19-20 후반기 부진이 한동안 끊긴데다 토트넘에 1:6 참패를 당한 이후로는 전반기에 15경기 10승 4무 1패로 상당히 선전했고, 전반기 한때는 리그 '''1위'''까지 찍은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솔샤르 체제의 맨유도 퍼거슨 이후 나오지않았던 전반기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현재 성적도 2위로 꽤나 준수한편]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돼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 보다는 솔직한게 낫다. 나는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 뿐이다.''' >'''바르사 기자 : 당신은 바르사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사에 무례하느냐?[br]무리뉴 :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 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 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 듯 하다. 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 수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적시장에 거액을 쏟아붓는 첼시에 돈으론 성공을 살 수 없다고 비판하자.] >'''리버풀 팬들은 늘 첼시를 보고 역사가 없다며 조롱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버풀은 리버풀대로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간 리그 우승을 못했고, 반면 첼시는 지난 3년간 2번의 우승을 이루어냈다. 역사는 박물관에,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일한다.''' >'''말대답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선수들 앞에서 나와 싸워야 한다. 그것이 주장의 임무다'''(첼시 부임 이후 [[존 테리]]를 주장에 임명하면서) >'''고개를 들어라. 저 턱 밑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준 선수들에게 환호하라. 그들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인테르가 이겼으니까. 한편으로 나는 불행하다. 왜냐하면 첼시가 져버렸으니까. 또한 나는 행복하다. 인테르 팬들이 기뻐하고 있으니까. 나는 불행하다. 첼시 팬들은 슬퍼하고 있으니까. 불행으로 행복을 산 것이 아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UCL에서 인테르의 감독으로서 첼시에게 승리한 뒤.] >'''오늘 시합을 가지고 선수들을 비난하고 싶거든 우선 나를 죽이고나서 해라.''' >'''나는 경기력이 나쁜 선수를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외부에서의 공격으로부터도 철저하게 지킨다. 하지만 팀을 위해 플레이하지 않는 선수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그건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 팀워크에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팀을 위해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내가 그 선수를 지켜줄 이유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실제로 2019-20 시즌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탕기 은돔벨레]]에 대한 무리뉴의 평가는 극과 극인데, 평소 팀에 헌신적인 손흥민이 레드 카드를 먹고 퇴장했을 때 무리뉴는 그를 옹호했지만, 은돔벨레가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팀에 방해가 되자,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내가 절대로 하지 않는 짓은 시합이 끝난 후 매스컴 앞에서 선수를 비판하는 것이다. 패배나 무승부 후에 도망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이 보호받고 안정된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매스컴을 기쁘게 만드는 것보다 100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쓰러뜨려야할 적은 나이며, 기분 나쁜 녀석은 나이며, 건방진 녀석은 나이며, 무능한 감독은 바로 나다. 내가 그러한 대상이 되는 것은 팀에 있어서 긍정적인 것이다.''' >'''나에게 박수를 보내지 말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그리고 기 죽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무리뉴 : 압박감요? 무슨 압박감요?[br]기자 : 2게임 연속으로 진 것에 대해서요.[br]무리뉴 : 자녀에게 먹을 걸 사다줘야 하는데 돈이 전혀 없는, 전세계 수백만의 부모가 느끼는 것. 그런 걸 압박감이라고 합니다. 축구에선 없습니다.''' >'''두려운 것은 신 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 것이 뭐가 있나.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 걱정이다.''' >'''팀이 이긴다면 그것은 선수들이 잘한 것이고, 팀이 진다면 그것은 내 전술이 잘못된 것이다.''' >'''축구에는 시인들이 많지만 시인들은 많은 타이틀을 따지 못한다.'''[* 참고로 이 말은 야약스와의 유로파리그 결승후 아약스 감독인 피터 보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롱볼 게임때문에 우리는 오늘 우리의 게임을 하지 못했다. 양팀 서로 기회가 별로없는 지루한 게임이였다"란 말을 반박한 것이다.] >'''경기 전후로 인터뷰에 응할 때는 언제나 그것도 시합의 일부로서 대처하고 있다. 경기 전의 기자회견에 나가면 머릿속에서 이미 경기는 시작되고 있다. 경기 후의 기자회견까지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첼시를 4번 우승시키는 감독이 나올 때까지는 내가 No.1이다. 그때가 오면 내가 No.2를 해주겠다. 현재로선 [[유다]]가 No.1이란 뜻이다.'''[* 2017년 FA컵 준결승에서 첼시에게 0-1로 패배한 직후의 인터뷰. 경기중 자신을 배신자라 야유했던 첼시 서포터들에게.] >~~I have nussing to say. (할 말이 없다.)~~[* 2015년 첼시 감독이었을 당시 졸전을 거듭하는 와중에 리버풀에게 홈에서 3:1 패배를 당한 직후 인터뷰에서 한 말. 특유의 억양과 맞물려 지금까지도 해외에서 무리뉴를 깔 때 등장하는 어록.] >'''Q. 첼시 감독 시절이던 2015년, 절대 토트넘 감독을 안 맡겠다고 했지 않았느냐?''' >'''A. 그땐 내가 짤리기 전이었다.''' >~~'''[[중국 요리]]를 평가할 의향은 있지만 중국선수는 모른다.'''~~[* ~~2009년 8월 당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터밀란]] 감독이었을때 중국 슈퍼컵 참가차 방중 기자회견에서 중국선수들에 대해 평가를 내려달라는 중국기자들의 질문에 내린답. 무리뉴의 답을 듣고 잔뜩 열폭한 중국기자들은 무리뉴를 문란한 호색한으로 몰고가면서 [[중국]] 특유의 [[기레기]]모드가 시작되었고 무리뉴는 그런 중국 기레기에게 왜 중국축구가 쓰레기인줄 알겠다며 바로 너희같은 기자들부터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중국축구가 쓰레기 자체다. 라고 [[팩트폭력|팩폭을 시전]]하며 더더욱 중국기자들을 열받게했다.~~ 돌아다니는 짤들로 이렇게 알려져있으나 원문은 이와 다르다.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지고난 후, 중국 기자들의 질문에 빡친건 맞으나 중국 음식이나 중국 여자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완전히 날조된 내용이다. ([[https://youtu.be/-_Z1rW-ubdo|참고]])] >'''첫 두 질문을 받고나서, 나는 중국 축구가 왜 쓰레기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중국이 왜 수많은 올림픽 메달을 금메달 중 축구만 못하는지 알았다.'''[* 2009년 8월 인테르 감독 시절 중국에서 열린 라치오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경기에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한 말. 위에 있는 중국선수, 중국여자 이야기는 날조지만 중국 기자들이 개념없는 질문을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왔다.] >~~아파파피야 아파파파 아파파파 파파파~~[* 토트넘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부분, [[https://youtu.be/VCHIaLT9xy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